• PKMN 로그
  • 2022. 5. 31. 16:41
  • 포켓몬은 데뷔를 소드로 해서 완전 뉴비고..

    소드-샤펄-문-아르세우스 해봤음

    소드 이로치작 하다가 마음이 꺾여서 떠났었는데(...)

    샤펄 플레이 하면서 한동안 미쳐살았다..지하대동굴 너무 재밌음.

     

     

    스토리는 썬문이 가장 마음에 와닿고 좋았음. 릴리에 하우의 랜선 이모입니다..

     

    샤펄 스타팅을 팽도리로 해서 초염몽 크게 관심없었는데 아르세우스 와서 사랑하게 됨...

    일 너무 잘하고 발차기 모션이 멋있어..

    우리 집 초염몽 이름은 매화임. 해당화섬에서 잡은 우두머리.

     

    같은 전설인데 아르세우스님은 밉살맞고(ㅋㅋㅋㅠㅠㅠ) 버드렉스는 귀여워..

    아르세우스님 애들 집에 좀 보내줘요..신이면? 이렇게 맘대로 해도 되는거임?

    상행의 독백 들으면서 ((이거 내가 듣고 있어도 되는 얘긴지)) 하는 생각만..

     

    소실 때 받았던 리퀘스트
    사실 금랑 얼굴 보고 포켓몬 시작한거였는데 눈 떠보니 인텔리레온 끼고 살고 있음.

     

    자캐 드림이 제일 재밌는 것 같음

    소실 양갈래 머리 다른 타이틀에서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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