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BPJD 로그
  • 2022. 6. 18. 15:12
  • 처음 그렸던 데커드. 최근(?) 그림이랑 인상이 많이 다름

    IL이나 TF,MM은 입덕 계기가 확실하게 기억나는데

    용자 시리즈는 어째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트포 파시는 분들 중에 워낙에 용자 시리즈도 좋아하시는 분이 많아서

    물 흐르듯 흘러간 게 아닐지~

     

    최애는 데커드입니다.

    명중률 98.91%에피소드를 가슴에 품고 살아요.

     

     

    꼬마 보스!

     

    제이데커 OST 앨범 2권에 수록된 Dear my friend 를 꼭 들어주세요

     

    동물화ㅋㅋㅋㅋ아 그치만 원작이 먼저 파토키치라고 했으니 난 잘못 없음..

     

    맥클레인~

     

    드릴보이!
    형동생 같은 둘의 콤비를 좋아해요

    드릴보이한테 왤케 너무하냐ㅋㅋㅠㅠ

     

    새삼스럽지만 BP애들 중에서도 드릴보이는

    유우타한테 또래 친구에 가까운 감정선을 보이는게 특히나 좋았어요.

     

     

    기억은 안나는데 텀블러 에스크 답변 그림이었을 듯..

     

    이상한 것도 많음...

     

     

    카게로우의 한국 로컬라이징 이름이 '미러'라서 감명 깊었던 기억이 있네요
    브레이브 사가 게임에는 카게로우 생존 루트도 있다던데..

    그나저나 선이 저렇게까지 덜덜 떨리는 거 보면

    타블렛 설정이 뭔가 잘못되어있던 게 확실한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쓴 듯(...) 굉장하다..

     

     

    강막수씨(애칭)

     

    딱지 끊는 건 동인지에도 그림ㅋㅋ
    고져스 하이웨이 패트롤

    데커드와 싸운 유우타를 건맥스가 달래주는 상상도 하고는 했습니다.

     

     

    엽서로도 만들었던 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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