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이나 TF,MM은 입덕 계기가 확실하게 기억나는데
용자 시리즈는 어째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트포 파시는 분들 중에 워낙에 용자 시리즈도 좋아하시는 분이 많아서
물 흐르듯 흘러간 게 아닐지~
최애는 데커드입니다.
명중률 98.91%에피소드를 가슴에 품고 살아요.
드릴보이한테 왤케 너무하냐ㅋㅋㅠㅠ
새삼스럽지만 BP애들 중에서도 드릴보이는
유우타한테 또래 친구에 가까운 감정선을 보이는게 특히나 좋았어요.
그나저나 선이 저렇게까지 덜덜 떨리는 거 보면
타블렛 설정이 뭔가 잘못되어있던 게 확실한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쓴 듯(...) 굉장하다..
데커드와 싸운 유우타를 건맥스가 달래주는 상상도 하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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